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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NOW] 정인선 측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백종원의 골목식당’ 촬영 병행 중…첫 방송은 11월 말 예정”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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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조보아의 후임으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서 맹활약하고 있는 정인선이 차기작 촬영에 힘을 쏟고 있다.

18일 오후 정인선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정인선은 현재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촬영과 ‘골목식당’ 촬영을 병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가 11월 말 방영 예정이라 겨울까지 촬영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정인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인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1991년생으로 만 28세인 정인선은 1996년 드라마 ‘당신’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도 출연했던 그는 2002년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서 한세은 역을 맡아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3년에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서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여자 초등학생 역할을 맡기도 했다.

이후 영화 ‘카페 느와르’, 드라마 ‘빠스껫뽈’ 등의 작품으로 다시금 활동을 재개한 그는 2014년 영화 ‘한공주’서 이은희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그 후로 드라마 ‘마녀보감’,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으라차차 와이키키’, ‘내 뒤에 테리우스’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지난 4월부터는 스케줄 문제로 하차한 조보아의 후임으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서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인선은 극중 열정 충만한 동네 경찰 심보경 역을 맡았다.

연기에 이어 예능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인선이 11월 말 방영 예정인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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