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부라더 시스터’에 출연하고 있는 홍자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자 부안의 홍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스루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매치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늘씬한 몸매로 완성한 요정 비주얼이 돋보인다.
홍자는 올해 34세로 알려져 있으며 2012년 1집 앨범 ‘왜 말을못해 울보야’로 데뷔했다. 이어 2018년 ‘Come Back Hong Ja’로 컴백해 타이틀곡 ‘살아생전에’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소속사는 포켓돌스튜디오와 MBK엔터테인먼트로 알려져 있다.
그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제 1대 미스트롯을 가리는 마지막 무대에서 홍자는 3위에 해당하는 ‘미’를 차지하며 그 실력을 증명했다.
한편, 홍자는 오빠와 여동생과 함께 '부라더 시스터'에 출연하고 있다. TV조선 '부라더 시스터'는 극사실주의 패밀리쇼로 형제자매가 출연하는 가족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8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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