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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배구단 박혜민, 선배 강소휘와 청순미모 뽐내 눈길…흥국생명과 개막전서 승리 이끌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1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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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V리그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GS칼텍스 서울 KIXX의 레프트 박혜민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박혜민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깡깡 내일부터 다시 힘♥ 심심할때 놀아줘서 고마워욬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혜민은 강소휘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쯔위, 이영은 등 닮은꼴 부자로 유명한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분 절친이신듯ㅎㅎ”, “GS칼텍스엔 미녀 선수들만 있네요~”, “정말 이쁘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생으로 만 19세가 되는 박혜민은 181cm의 배구선수로, 배구명가로 불리는 선명여자고등학교 출신이다.

강소휘-박혜민 / 박혜민 인스타그램
강소휘-박혜민 / 박혜민 인스타그램

여자배구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그는 2018년 신인 드래프트서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다.

2018/2019 시즌에는 동일 포지션에 이소영, 강소휘, 표승주, 박민지 등이 있어서 많은 기회를 얻지는 못했으나, 출전하는 경기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7경기서 9득점, 공격성공률 25%, 플레이오프 1경기 1득점 공격성공률 33.3%를 기록했다.

다수의 지도자들로부터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선수라고 평가되는 그는 초등학교 6학년 당시 배구 동호회 활동을 하던 어머니를 따라갔다가 배구에 입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4일 순천팔마체육관서 펼쳐진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KOVO컵)서 양산시청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격파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그는 14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용병인 러츠는 양팀 최다인 21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과연 그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서 펼쳐지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경기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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