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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리그오브레전드(LOL‧롤) 10주년 이벤트-신작 게임 ‘레전드오브룬테라’ 공개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0.1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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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리그오브레전드(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가 지난 16일 롤 10주년 기념 행사를 갖고 신작 게임을 공개해 화제다.

LoL은 2009년 10월 미국에서 정식 출시된 이후 전세계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 왔다. 국내에서도 2011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수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어 왔다.

라이엇 게임즈는 해당 영상을 통해 146번째 신규 챔피언 ‘세나’가 11월 11일 정식 출시된다고 밝혔다. 프리시즌 업데이트는 11월 21일 적용된다. ‘전략적 팀 전투’ 모드도 2020년 1분기 중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되며 이날부터 구글 플레이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전략적 팀 전투의 PC 및 모바일 버전에 새로운 챔피언과 스킬이 포함된 세트가 정기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들도 공개됐다. 개발이 가장 진척된 차기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의 소개 영상이 공개됐다. 데이브 거스킨(Dave Guskin) LoR 게임 디자인 리드 및 노아 셀쳐(Noah Selzer) 게임 디자이너 등 라이엇 게임즈 개발자들의 대담을 통해 LoR 관련 정보가 소개됐다.

리그오브레전드(롤) 10주년 대표 이미지 / 라이엇 게임즈 제공
리그오브레전드(롤) 10주년 대표 이미지 / 라이엇 게임즈 제공

카드게임 ‘레전드오브룬테라’를 비롯해 대전격투게임 ‘프로젝트L’, 캐릭터기반 전략슈팅게임 ‘프로젝트A’, 액션 RPG 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중 ‘프로젝트L’의 경우 이미 라이엇게임즈가 지난 8월 대전격투게임 대회 ‘EVO’를 통해 개발소식을 공개한바 있다. 또 ‘프로젝트A’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고유의 스킬을 사용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1인칭 슈팅게임이다. 라이엇게임즈는 ‘핵’과 ‘서버’ 안정성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을 들일 예정이다. 2020년에 추가 내용이 발표된다.

‘레전드오브룬테라’는 ‘리그오브레전드’ 세계관 기반의 카드게임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날부터 21일까지 닷새만 1차 사전체험을 실시하며 11월에는 2차 사전체험을 진행한다. 내년 초 베타 테스트, 1분기 말 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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