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청일전자미쓰리’ 8화, “뭘 해도 기승전 돈이네” 정할머니를 구속을 막기 위해 이혜리 동분서주! 차서원의 나이스 도움!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7 21:5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미경 기자]  

17일 방영 된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박도준(차서원)을 붙잡고 정할머니(박혜진)을 도와달라 말하는 이선심(이혜리)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그녀는 “잠깐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먼저 이런 일 겪으시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입을 열기 시작했다.

이어서 그녀는 “그리고 제가 이런 말씀 드리면 안 되는 상황인 거 아는데요. 저희 할머니요, 유치장에서 빨리 나오실 수 있도록 빨리 해결하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 능력으로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서요. 정말 부끄럽고 염치없지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부탁드릴게요. 이건 제 개인적인 부탁입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습니다. 저희 할머니, 도와주세요”라고 진심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과연 박도준은 그녀의 손을 잡게 될까. 그가 갈 방향은 대체 어디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 캡쳐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 캡쳐

이선심과 최영자(백지원)은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정할머니를 찾아갔다. 이선심을 그녀를 보자마자 “할머니 몸은 안 아프세요? 무릎은요?”라고 말을 건넸고, 정할머니는 “그 양반, 많이 다쳤대?”라고만 말할 뿐이었다. 그 모습을 본 최영자는 “이거 끼고 계셔야지, 왜 자구 빼놓고 다니셔”라고 말하며 보청기를 건넸다.

보청기를 끼고 나서도 정할머니는 “그 양반 어떻게 됐어? 머리에서 피가 철철 났는데, 죽, 죽었나?”라고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그녀를 본 최영자는 걱정하지 말라 신신당부했다. 하지만 정할머니는 “우리 공장은 어떻게, 저대로 넘어가는 거 아니지?”라며 또 걱정어린 말을 했다. 그녀의 말에 최영자는 씁쓸한 표정으로 “아니야 안 넘어가. 아무 걱정 하지 말고 계셔요”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서 이선심의 전화로 박도준의 연락이 왔고, 그는 공증 사무실을 다녀온 직후 전화를 한 것이었다. 박도준은 “할머니 석방 시키려면 48시간 내에 피해자와 합의봐야 한다고 합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정할머니를 위해서 해야할 방향을 일러주었다. 당장 근처 큰 병원부터 뒤져 피해자를 찾으려는 이선심의 모습이 최영자는 “와, 저 무대포 진짜... 야 같이가!”라고 말하며 같이 갔다. 본격적으로 할머니의 구속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최영자와 이선심의 모습이 시작된 것이다.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며, 16부작 예정이다.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어느 날 갑자기 사장님이 사라진 후 ‘죽어가는 회사 살려내기 프로젝트’로 고군분투 하는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혜리(이선심 역), 김상경(유진욱 역), 엄현경(구지나 역), 차서원(박도준 역), 김응수(오만복 역), 김홍파(조동진 역), 백지원(최영자 역), 김형묵(문형석 역), 정희태(황지상 역), 이화룡(송영훈 역), 현봉식(하은우 역), 김도연(오필립 역), 김기남(명인호 역), 박경혜(김하나 역), 정수영(이진심 역)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본 방송은 매주 수, 목 저녁 9시 30분에 방영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