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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109회, “독도는 한국 땅이에요”, “독도에 빨리 가고 싶다” 노르웨이 4인방의 독도 여행기는 과연 성공? 무려 2박 3일의 시간!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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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7일 방영 된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호쿤을 위해 노르웨이 선생님 3인방이 준비한 일정이 공개되었다. 보드, 파블로, 에이릭은 ‘독도’를 가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보드는 “한 섬을 놓고 일본과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는 이런 곳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다면 좋겠죠”라고 이야기 했고, 파블로는 “독도에 가서 실제로 어떤 곳인지 경험하고 싶어요”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서 에이릭 역시 “제가 공부한 것에 의하면 독도는 한국 땅이에요”라고 이야기 하며 독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 사람은 때때로 “독도에 빨리 가고 싶다”라고 이야기 하며 여행 내내 독도에 가길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독도를 가는 길은 녹록지 않았다. 서울에서 포항까지 열차로 이동하고 다시 배를 타고 울릉도를 가고, 다시 배를 타고 독도로 이동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총 이동거리는 약 567.1km, 1년 중 50일만 독도로 가는 길이 열린다고 할 정도로 하늘과 바람이 허락해야 갈 수 있는 독도를 과연 노르웨이 4인방은 갈 수 있게 될까. 이들은 여행에 앞서, KTX타는 것을 굉장히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에이릭은 “노르웨이 기차는 정말 느려요 한국은 엄청 빨리 간다고 들었어요”라고 이야기 했다. 한국 고속열차는 노르웨이와 다른 특징이 있는데, 노르웨이의 경우에는 피오르를 피해서 다리를 건너가거나 배를 타고 가는 경우가 보통이라고 한다. 노르웨이는 빙하가 만든 좁고 깊은 피오르가 많기에 빠른 속도를 낼 수가 없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기차를 타고 이동하며 계속 지역에 대해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에이릭은 도시 역사 강좌를 열었는데, 친구들도 에이릭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보던 김준현은 얘기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듣는 친구들도 집중하는 것이 신기함을 이야기 했다. 신아영 역시 “그래서 친구인가봐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지나가는 지역마다 공부하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많은 도시를 지나쳤고, 새벽 1시가 다되어 포항에 도착했다. 노르웨이 4인방은 포항의 베이스캠프에 도착했고, 거의 2시가 다 되어 잠자리에 들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 네 사람은 포항의 베이스캠프를 떠나 여객선 터미널로 향했다. 날씨가 흐려보이는데, 과연 이들은 독도 땅을 밟을 수 있게 될까.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준현, 딘딘,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가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본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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