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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사기조작단' 김새론-여회현-전혜빈, 아찔한 추격전 선사…‘재방송 시간은?’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0.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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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 첫방송부터 통쾌한 추격전과 짜릿한 사기 플레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TV조선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이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진짜 나쁜 놈들에게 사기를 치는 본격 정의 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미국 TNT 채널에서 방영된 드라마 'LEVERAGE'를 리메이크했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1회부터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여 엄청난 몰입감을 자랑했다. 특히 남기훈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원작 미드와 차이점으로 꼽았던 코믹한 장면들이 시청자들을 제대로 끌어당겼다. 

TV조선 '레버리지:사기조작단' 방송 캡처
TV조선 '레버리지:사기조작단' 방송 캡처

이날 시청자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만든 명장면 세 가지도 눈길을 끈다. 먼저 고나별 역을 맡은 김새론의 짜릿한 추격전이 시청자의 눈길을 단연 사로잡았다. 

나별이 잔금을 받기 위해 의성(여회현)을 쫓는 장면은 마치 액션 영화 속 추격전을 연상케 했다. 온 힘을 다해 도망가는 의성의 모습과 가뿐하게 창문에서 뛰어내려 쫓아오는 나별의 모습이 대비돼 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도둑 고나별과 해커 정의성의 티격태격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한 시청자는 "뛰는 의성 위에 나는 나별 있다"라는 시청평을 남기기도 했다.

2회에서는 사기꾼 황수경 역을 맡은 전혜빈의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연극 무대 위에서 펼친 발연기가 가히 압권이었다. 

머리카락을 양손으로 돌리며 "미쳐버렸다"고 말하는 수경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강탈했다. 무대 위에서 열심히 연기할수록 관객들이 하나 둘 떠나자, 수경은 결국 "어휴 진짜 미쳐버리겠네"라고 말해 마지막까지 폭소를 자아냈다.

2회의 '트로이 목마 작전 런웨이' 엔딩 장면은 시원한 쾌감부터 유쾌한 재미까지 모두 선사했다. 화끈한 팀플레이로 소마(정기섭)를 완벽하게 속인 수경과 나별, 로이 류(김권)와 의성의 화끈한 팀플레이와 아웅다웅한 케미가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기조작단이 매회 선사할 웃음과 통쾌함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 TV조선에서 2회 연속 방송되며, 18일 오전 10시 30분, 11시 40분 1, 2회가 재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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