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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한혜진, 재출연 예고 '고정 합류 조짐?'…'혈액암 극복' 허지웅도 출연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10.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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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전현무와 결별로 하차했던 한혜진이 2주만에 또다시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예고했다.

17일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SNS에는 "계속되는 이성우의 러블리 일상과, 제2의 인생 공개! 허지웅까지 이번 주 무지개 라이브도 본.방.사.수#나혼자산다 금요일 밤 11시 10분 !!#박나래 #이시언 #성훈 #기안84 #한혜진 #헨리 #화사 #이성우 #허지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무지개 회원들을 비롯해 한혜진, 허지웅이 윌슨 인형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허지웅은 최근 혈액암 투병을 이겨내고 근황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이라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4일 한혜진은 7개월 만에 다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재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고정 출연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목이 모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더 안 좋아진 무릎을 보호하기 위해 영상으로 무릎테이핑 방법을 배워보기로 하고, 한국 선생님과 외국 선생님의 각각 다른 테이핑 방법을 본인의 무릎에 직접 시연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MBC '나혼자산다'
MBC '나혼자산다'

앞서 한혜진은 MBC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와 인연을 맺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혜진은 올해 나이 37세, 전현무는 올해 나이 43세로 두 사람은 6살 차이가 난다.

그러나 지난 3월 두 사람은 결별 소식과 하차 소식을 함께 전했다. 결별의 이유로는 많은 추측이 난무했으나 정확한 사유는 밝혀진 바 없다.

메인 멤버가 두명이나 하차해 우려가 많았던 '나혼자산다'는 박나래, 화사, 얼간이들(성훈, 이시언, 기안84, 헨리) 체제로 확실한  캐릭터를 구축해가며 위기를 극복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안84, 박나래, 이시언, 헨리, 성훈, 화사가 출연하고 있으며, 본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시작된다. 허지웅과 한혜진은 과거 '마녀사냥'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그 케미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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