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컴백을 앞두고 있는 뉴이스트가 ‘아이돌룸’에서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17일 JTBC ‘아이돌룸’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73회 예고편이 게재됐다.
완전체로 ‘아이돌룸’을 찾은 뉴이스트는 이날 ‘아이돌룸 999’ 오디션에 도전했다. JR은 정형돈과 데프콘에게 “(멤버 말고) 대표가 되고 싶어요”라며 야심찬 출사표를 던졌고 백호 역시 “콘희 형 자리는 안 되나요?”라며 틈새 공략에 나서 정형돈과 데프콘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특히 팬들의 마음을 훔칠 뉴이스트 멤버들의 애교 폭발 윙크부터 서로를 향한 찐(?)사랑 고백 타임까지 예고돼 기대감을 한껏 높였으며, ‘999 오디션’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보컬 렌의 폭풍 랩, 아론의 골프까지 펼쳐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뿐만 아니라 데뷔 8년차 뉴이스트 멤버 간의 환상호흡과 MC 돈희-콘희와의 궁합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이스트의 무한 매력이 펼쳐질 ‘아이돌룸’은 22일 오후 6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편, 뉴이스트(NUEST)는 ‘사랑’을 테마로 한 미니 7집 ‘The Table’로 컴백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7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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