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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김한나, 한국시리즈 진출 기원하는 기도…“잘해줄거라고 믿어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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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김한나가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기원하며 공개한 사진이 주목받는다.

김한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어요! 잘해줄거라고..#키움히어로즈 #문학야구장 #모여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한나는 응원단상서 응원부채를 양손에 쥔 채 눈을 감고 기도하는 모습이다. 뒤편에 보이는 선수들을 향해 기도하는 그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누나 감기 조심하세요ㅠ”, “화이팅..!!”, “제발 오늘 이기고 키움 우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한나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김한나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1990년생으로 만 29세인 김한나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고, FC 서울의 V걸스 멤버로 활동하며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의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나 계약이 해지되면서 잠시 팀을 떠났다.

2017년부터 트윙클 팀의 팀장으로 승격되어 히어로즈에 복귀했으며, 현재는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우리카드 위비, 대전 KGC 인삼공사의 치어리더를 맡고 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치어리더로 참여했으며, 지난 2월 팀을 떠난 안지현과 달리 키움에 잔류했다.

지난 3월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자체중계에 김정석 응원단장과 함께 해설로 나서기도 했으며, 맥심 5월호 표지모델을 장식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크레이지 자이언트’ 7월호 커버모델로 발탁된 바 있으며,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에 필리핀 세부로 휴가를 다녀왔다. 현재 키움은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펼쳐지는 SK 와이번스와의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만일 오늘 경기서 승리할 경우 키움은 2014년 이후 5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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