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임현주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8월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위 위에 쪼그려 앉아 팔을 꼰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리여리한 몸매로 완성한 청순한 분위기가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 엄청 예쁘다ㅜㅜ”, “이쁘십니다”, “진짜 너무 이쁘세요ㅜㅜㅜ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현주는 올해 28세로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 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방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특유의 매력과 러블리한 비주얼으로 김도균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팔로우 미 10’, ‘밝히는 연애코치’에 출연하며 통통 튀는 분위기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며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시즌3 방영 소식을 알려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7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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