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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미스트롯’ 콘서트 시즌 2 합류…단독 리사이틀 이어 ‘열일 행보’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0.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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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송가인이 ‘미스트롯’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두 번째 전국투어에 합류한다.

11월 29일 청주에서 ‘미스트롯’ 전국투어 시즌 2가 개최되는 가운데 반가운 얼굴들이 합류 소식을 전했다. 

최근 단독 콘서트 ‘내:딛다’를 성공적으로 마친 홍자와 11월 3일 첫 단독 콘서트 ‘Again’(어게인)’을 앞두고 있는 송가인 그리고 ‘꿀맛’ 발매 및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활약 중인 정미애가 참여를 확정했다.

특히 송가인 측은 최근 단독 리사이틀 생중계와 관련 서로 다른 입장을 보여주다가 결국 MBC에 편성돼 불화설이 불거졌다. 그런 가운데 송가인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시즌 2 합류로 불화설을 불식시켰다. 

더불어 유닛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비너스의 정다경, 박성연, 두리와 ‘평생 내 편’으로 활동 중인 하유비,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연애의 맛’에 출연한 숙행, 최근 ‘발 아래 산다’ ‘숫자 인생’을 발매한 김소유도 합류한다.

(좌) 송가인 인스타그램 / (우)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좌) 송가인 인스타그램 / (우)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앞서 ‘미스트롯’ 종영 후 개최된 상반기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13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트롯걸들이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 2는 청주를 시작으로, 서울, 익산, 울산, 인천, 안양, 대구, 부산, 수원, 순천, 광주, 의정부, 성남, 천안, 안동, 고양, 강릉, 부천, 진주, 창원 등에서 계속된다. 콘서트 관련 티켓 오픈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1986년생으로 올해 34세인 송가인은 2012년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올해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1위인 미스트롯 진으로 당선됐다. ‘미스트롯’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송가인은 ‘아내의 맛’ ‘뽕 따러 가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뜨거운 화제를 이어갔다.

최근 ‘아내의 맛’ ‘뽕 따러 가세’에 연달아 하차하며 아쉬움을 안긴 송가인은 11월 3일 개최하는 단독 리사이틀 공연에 집중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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