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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이승준, 점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녹두전'서 열연 中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0.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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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이승준이 점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17일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배우 이승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이승준은 자신만의 뚜렷한 연기 색깔을 지닌 배우로, 이미 기적인 측면에서 인정받고 있지만 아직도 보여줄 모습이 무궁무진하다"며 "당사는 이승준이 연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대중에게 더욱 사랑받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승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승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승준은 오랜 시간 독립영화와 연극 무대를 통해 단단한 내공을 쌓아왔다. 현재 방송 중인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을 비롯해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미스터 선샤인’, ‘막돼먹은 영애씨’, ‘연애의 발견’ 등 다수의 드라마 작품과 영화 ‘컨트롤’, ‘카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것. 

특히 묵직한 사극 연기부터 역대급 악인의 모습, 짠한 현실 연기,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변화무쌍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승준은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점프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항상 겸손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승준이 출연 중인 KBS2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이승준은 극 중 전녹두(장동윤 분)의 아버지 정윤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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