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내마음보고서’가 새삼 화제다.
‘내마음보고서’는 일종의 치유 프로그램으로 과학적인 심리검사 방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기업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1:1 맞춤 심리분석 프로그램’으로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개발업체에 따르면, 과학적으로 검증한 심리검사와 분석 시스템을 통해, 개인의 핵심 심리특성과 정신건강 지표를 입체적인 관점에서 설명한다. 총 5부로 이뤄진 한 권의 책으로 1년 간의 자기성찰 트레이닝 과정을 돕는다.
‘나는 누구인가’, ‘그래서 나는 그렇다’, ‘나 어때?’, ‘나를 위한 선물, 심리처방전’, ‘나에게 묻고 답하다’ 순으로 구성돼, 스스로의 1년을 동행하면서 ‘내마음’의 ‘정기검진’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대는 개인이 구입 시 8만원, 기업을 비롯한 단체 구매 시에는 해당 업체에 문의하면 된다.
해당 업체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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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7 0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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