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강성연 남편 김가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강성연은 SBS 예능방송에 출연해 남편 김가온을 자랑했다.
배우 강성연의 남편 김가온은 훈훈한 외모의 피아니스트로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고, 뉴욕대 대학원 재즈 피아노 석사과정까지 밟은 인재다.
또 김가온은 공연 수익과 교수 수업료, 저작권료 등을 합산해 억대 연봉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강성연의 남편 김가온은 교수직, 앨범 저작권료, 공연수익 등 연봉이 억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는 과거 방송된 tvN 예능 ‘명단공개’에서 공연 수익과 강사료, 저작권료 등을 통해 억대 소득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연과 남편 김가온 두 사람의 나이는 1976년생으로 동갑이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1월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7 0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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