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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기, 셀프 디스 왜? “작고 짧고 다 나해”…인싸템 선글라스 착용 ‘눈길’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0.1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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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가 자신을 셀프 디스해 눈길을 끈다.

최근 곽윤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고 짧고~ 다 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윤기는 인싸템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곽윤기는 귀여움이 흘러 넘치는 셀카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귀여워”, “와 멋있는거 다해 윤기씨”, “대한외국인 보고있어요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곽윤기 인스타그램
곽윤기 인스타그램
곽윤기 인스타그램
곽윤기 인스타그램

곽윤기는 현재 고양시청으로 소속사는 브리온컴퍼니다. 곽윤기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다.

곽윤기는 2008년에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500, 10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08년부터 2010년 소피아, 2012년 상하이, 2018년 몬티리올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탔다.

곽윤기는 최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1주년 특집에 출연했다.

곽윤기는 1단계 자리에 앉아 첫 관문 방어에 나섰다. 하지만 외국인팀의 약체라 할 수 있는 다니엘을 맞아서도 입 한 번 뻥긋 못하고 정답을 뺏기고 말았다.

과거 흑백 사진과 함께 "1970년대 어느 도시의 모습일까"를 묻는 '그땐 그랬지 퀴즈'에서 다니엘을 맞은 곽윤기는 제대로 된 답을 내놓지 못해 '부산'을 맞힌 다니엘을 2단계로 진출하게 했다.

알베르토와의 대결에서는 "새 운전면허증 뒷면에 없는 항목은?"이란 문제가 나왔다. 곽윤기는 알베르토를 견제하며 열심히 답을 내놨지만 이번에도 역시 알베르토에게 패하고 말았다.

곽윤기는 바닥을 구르며 괴로워했다. 이를 지켜보던 안영미는 곽윤기에게로 다가가 실망했다는 제스쳐를 해 주위를 웃음 짓게 했다.

다음은 에바와의 대결이 펼쳐졌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에바를 맞아 곽윤기는 'ㄱㅁ'으로 만들 수 있는 단어를 더 많이 답해야 하는 초성 퀴즈를 풀었다.

곽윤기는 이번에도 탈락하고 말았다. 패배가 확정되자 그는 "단어가 몇 개 더 남았다"며 "그만"이라고 말해 한국인팀은 물론 외국인팀으로부터도 핀잔을 받았다.

한편 곽윤기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지난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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