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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용진-이진호, 동선동 한끼 단번에 성공…뮤지컬 배우 정선아 등장?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0.1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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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한끼줍쇼’ 개그맨 이용진, 이진호가 한끼에 성공하며 잘 나가는 대세임을 입증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개그맨 이용진, 이진호가 서울 성북구 동선동 한 끼에 도전했다.

올해 초 결혼식을 올렸던 이용진은 최근 득남했다. 이날 이용진은 “이제 2주 됐다. 아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호동은 이용진에게 “산후조리원 동기들이 보면 정말 친해지지 않냐”며 “산후조리원 동기가 누가 있냐”고 물었다.  

이용진은 “우리 부부가 아나운서 오상진, 김소영 부부와 산후조리원 동기다”라고 밝혔다.

또 “비, 김태희 부부의 아이와 저희 아이가 같은 병원에서 10분 차로 태어났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조리원 동기들 라인업이 화려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 이진호는 과거를 떠올리며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이용진은 “이진호가 서울 올라올 때 만 원을 가지고 왔다. 나에게 ‘내가 성공해서 이 돈 100배 번다’라고 하더라. 그런데 그래봤자 100만 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용진-이진호 / 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이용진-이진호 / 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이에 이경규는 “나는 서울에 13만 원 들고 올라왔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서른 살 어린 후배가 만 원 가져왔다는데”라고 꼬집었고, 이용진은 “후배보다 돈 많이 들고 와서 기분이 좋으신 거냐”라고 받아쳤다.

먼저 이용진, 이경규 팀은 단번에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이용진, 이경규는 회사를 다니다가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전향한 자취생을 만났다.  

이용진은 "나도 회사를 다니다가 개그맨을 도전했다"라며 “나도 자동차정비기능사 자격증이 있다. 5년 동안 일하면 카센터에서 월급이 400만 원 보장됐다. 개그를 1년 정도 하다가 안되면 다시 가려고 했었는데 1년 안에 개그맨으로 데뷔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진호는 한끼 입성을 위해 거리에서 농번기랩을 뱉었다. 그는 ‘아는형님’ 출연분까지 언급해 재미를 더했다. 이진호는 최근 인기가 급상승한 만큼, 성신여대 학생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진호, 강호동은 뮤지컬 배우 지망생의 집에 들어가게 됐다. 마침 친구도 와있던 상황.

뮤지컬배우 정선아 목소리 출연 / 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뮤지컬배우 정선아 목소리 출연 / 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이진호는 꿈을 이루기 위해 알바를 한다는 지망생에게 “친한 아이돌 중에 EXID 혜린이가 있다. ‘위아래’가 터지기 전에, 활동을 하면서도 커피숍에서 알바했다더라”고 힘을 보탰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 지망생은 롤모델로 정선아를 꼽았다. 

이에 ‘한끼줍쇼’ 제작진이 통화연결을 이뤄냈다. 

정선아는 자신의 롤모델로 삼은 지망생에게 “내 자신을 믿고 매일매일 연습을 늘렸더니 그만큼의 에너지를 갖게 됐다”고 따뜻한 조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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