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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그가 받은 충격적 악플 "너 같은 미친X이 죽었어야..."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10.1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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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고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가 충격적인 DM(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16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악성 메시지를 캡쳐해 게재했다. 

메시지에는 "너 같은 미친X이 죽었어야 하는데 설리처럼 이쁜 애를 왜 데려갔을까"라고 적혀있다. 

이에 윤지오는 "귀한 생명이 세상에서 사라졌다. 당신같은 생명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인터넷에 완벽한 익명이란 없다. 광기어린 광대보다 못한 악플과 취재에 분노한다. 당신들이 가하는 가해가 살인보다 잔인하다"고 비판했다. 

윤지오 SNS
윤지오 SNS

이어 "저는 당신들이 불쌍해서라도 선처없이 모두 진행중이다. 루머, 악의성 댓글, 추측성 기사, 거짓보도 ,선정적 기사 시간이 걸리더라도 법적으로 처벌 받게될 것"이라며 "본인들이 가한 행동이 죄라는것을 명백하게 알아야하고 그 행동 본인이 책임져야한다"고 강경 대응을 강조했다.

한편, 현재 윤지오는 후원금 사기 의혹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고발을 당한 상황이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다시 재신청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김갑식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은 16일 정례간담회에서 “(윤씨에 대한) 보강 수사가 마무리되면 바로 체포영장을 다시 신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경찰은 윤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보완을 요구하며 기각한 바 있다.

경찰은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윤씨에게 3차례 출석요구서를 전달했다. 보통 소환 요구에 3차례 이상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을 검토하나 현재 캐나다에 체류 중인 윤씨는 “입국계획이 없다”며 한국에 들어올 뜻이 없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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