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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 15화, “석희 아가씨는 왕회장님 딸입니다” MC그룹의 실세 배종옥! ...“여러 가지로 충격적인 상황이 많았으니까요” 의미심장한 말!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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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6일 방영 된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는 어릴 때 유괴가 되었던 모완준(김진우)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당시 모완수(이규한)도 굉장히 어렸을 때로, “왜 우리 완준이가 유괴되냐구요, 왜. 완수도 아니고, 왜 하필 우리 완준이가 유괴되냐고요”라고 말했던 하영서(문희경)의 말에 충격을 입게 되었다. 8살 아이가 감당하긴 너무 무거운 충격이었다. 그 충격이 모완수를 허세, 무모함, 방탕, 자학으로 빠지게 만들었다.

모완수가 듣고 싶었던 말은 뭔가 대단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난 니가 해줄 줄 알았다”, “아들 정말 니가 자랑스럽구나”, “모완수 도련님이라서 가능했습니다”, “형, 축하해, 인정!”이라는 가족들의 따뜻한 말이었다. 무엇보다 엄마인 하영서로부터의 인정을 받는 것이 그에게는 가장 숙원 사업이었다.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방송 캡쳐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자신과 모석희(임수향)가 남매 지간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 모철희(정원중)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 사람이 정말, 한 상무, 미쳤나?”라고 말하며 부인하는 모철희를 향해서 한제국(배종옥)은 “정 집사가 증언했습니다. 석희 아가씨는 왕회장님 딸이라고. 석희 아가씨는 회장님의 딸이 아닙니다”라는 충격적인 말을 건넸다.

이어서 한제국은 유전자 감식 결과를 내밀었고, 그 안에는 모왕표(전국환)와 모석희의 친자 관계가 들어있었다. 모철희는 지난 시간동안 모석희를 끔찍이도 아꼈던 모왕표의 모습을 떠올렸고, 충격에 쓰러지고 말았다.

재심 결과가 나올 동안 한상무를 옴짝달싹도 못하게 만들 증거를 모으기 위해 본격적으로 힘을 합하는 모석희(임수향)과 허윤도(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회심의 일격을 말하기에 앞서 망설이는 허윤도를 향해서 모석희는 “지금 나랑 같은 생각하는 것 같은데”라고 말을 건넸고, 둘은 뜻이 통했다. 하지만 이어서 모석희는 ‘아버지 위독, 응급실’이라는 긴급 연락을 받게 되었다. 과연 MC 가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급성 뇌출혈로 의식이 없는 상태인 모철희는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였다. 모완준은 무슨 상황인지 물었지만, 하영서는 “뻔하지, 재심이니 뭐니, 그것 때문이겠지”라고 설레발을 쳤다. 이야기를 들은 모완수는 “한상무, 진짜 그것 때문이야?”라고 물었고, 한제국은 “여러 가지로 충격적인 상황이 많았으니까요”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할 뿐이었다. 그녀는 이어서 모석희를 쳐다봤고,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과연 그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 엄청난 비밀을 털어놓게 될까.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는 16부작으로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이다. 이제 종영까지 딱 한 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임에도 후속 작품은 아직 공개된 바 없다. ‘멜로 드라마’를 가장함에도 이 드라마가 기대되는 이유는 출중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진들이 자리했기 때문이다. 한제국 역을 맡은 배종옥부터 시작해서, 하영서 역의 문희경, 모완수 역의 이규한, 김부기 역의 박철민까지 주연과 조연 모두 가리지 않고 완벽한 조합을 자랑한다. 전체 출연진으로는 임수향(모석희 역), 이장우(허윤도 역), 배종옥(한제국 역), 정원중(모철희 역), 문희경(하영서 역), 이규한(모완수 역), 김진우(모완준 역), 공현주(백수진 역), 전국환(모왕표 역), 오승은(최나리 역), 전진서(모서진 역), 박현숙(정윤자 역), 박혜나(안재림 역) 등으로,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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