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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부티크’8회 장미희, 고민시에 자신이 엄마 찾아줄테니 김선아 일 보고해 김선아, 박희본에 호텔서 본 남자와 DNA검사결과서 건네(2)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1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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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16일 방송되 ‘시크릿부티크’ 8회에서는 김선아는 딸 병실에 있던 호텔에서 장미희를 붙잡았던 남자에게 찾아가 장미희와 관계에 대해 묻는데, 그 남자는 김양(장미희)이 보냈냐며 돈 몇 십억 줘도 옛 여자 팔아서 잘 먹고 잘 살 생각 없으니 안심하고 두 발 뻗고 잘 지내라 전하라 말했다. 

김태훈 방에 찾아와 집안에 큰 일이 터졌는데 아무 말 없냐는 장미희에 김태훈은 어차피 어떻게 해도 마음에 안드실거아니냐하곤 잠시 방으로 가는데 그때 울린 김태훈의 전화를 받은 장미희는 김태훈의 애인이 죽었고 그 유품에 대해 보내주냐 묻는 전화에 다가와 전화를 뺏고 끊은 김태훈에 그 사람이 죽었냐며 그런데도 돌아와 김선아를 곁에 두는 이유가 뭐냐하자 김태훈은 사람이 죽었다며 그런데도라 말하자 김태훈은 사랑한다며 어머니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요라 말했다. 그러자 장미희는 그 눈빛 치유라며 자신이 아니라 김선아가 그 사람을 죽게 만든거라 말했다. 

바에 앉은 박희본과 김선아. 김선아는 자신감에 가득찬 박희본에게 회장님이 총수자리 내려와도 너 못 올라가 예남아라며 너도 니 엄마랑 같은 운명이거든, 니 아버지 살아계셔라 말했다. 그러자 박희본은 너 미쳤냐하자 김선아는 니가 찾는 그 남자가 니 아버지라고 말하자 박희본은 하다하다 아버지까지 들먹이냐 말했다. 그러자 김선아는 국과수DNA 검사결과를 들이밀며 삼남매 중 너만 유일하게 일치한다하자 박희본은 믿지 않으며 우리 엄마 낙마하면 너가 탈 자리가 없잖아라 말하는데, 김선아가 눈 하나 깜짝 안하며 니 아버지란 거 나와 조광그룹, 누구에게 확인받을래라며 자신이 아니라 니가 해결하라 말하자 박희본은 손을 떨며 누가 믿는데라 말하며 검사결과서를 들고 나갔다. 

검사결과서를 확인한 박희본은 아빠에게 썼던 편지들을 불태우며 우리 아빠라며 잘 생겼지라며 김선아의 아빠 사진을 다이어리에 붙이고 ‘아빠, 얘가 내 입시대리한 애다’라며 나 시집갈 때 얘 데리고 갈 거라며 아빠도 좋지라 말했던 기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떠나자는 김태훈에 김선아는 지금은 아니라며 회장님이 낙마하면 당신 사람들은 지킬 수 있어도 난 아니라며 내가 올라가고 싶은 곳은 온전한 데오가라며 당신이 조금만 참아달라 했다. 김태훈은 난 호텔에 가 있을테니까 맘 바뀌면 오라며 도영(김선아)이 니가 엄마 돕는게 옆에서 못보겠다 말했다. 

박정학에게 찾아간 박희본은 안되겠다며 장미희의 다른 약점을 제대로 갖다주겠다 했다. 박정학은 박희본이 나가자 어디서 약을 파냐며 부하에게 장미희의 남자 찾아오라 지시했다. 박희본은 주석태에 박정학이 그 남자 찾기 전에 우리가 먼저 찾아 입 막아야 한다며 그 남자가 내 아빠고 엄마가 자리에서 밀려나면 나도 밀려날거라 말했다. 주석태는 자신은 못한다며 도대체 어디까지 갈거냐 소리쳤다. 그러자 박희본은 내가 알던 아버지가 내 아버지가 아니라서 슬프려는데 생각해보니 아빠와 추억도 없었다며 엄마가 미운데 날 데오가 딸로 자라게해줬으니 원망할 수도 없고, 미치도록 분한데 이걸 누구한테 화풀이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이럴 때 자신이 의지할 수 있는 건 주석태 뿐이라며 다가가 안았다. 

딸 병원에서 나온 이희섭을 쫓는 남자를 김재영이 누가 보내서 왔냐며 제압했다. 김선아는 장미희에게 왜 박희본 친부얘기 안했냐며 그래서 그렇게 위동섭(여무영)회장님 무서워했냐하자 장미희는 위동섭 회장이아니라 그 아들 위창섭이 날 이렇게 만든 거지 오죽했음 다른 남자 아일 품었겠냐며 김선아에게 오히려 여자로서 무슨 낙으로 사냐 물었다. 김선아는 어느 하난 포기해야죠  다 가질 순 없으니까라 말했다. 

장미희는 가엾다며 욕심 배는 큰데 가진 건 없이 태어났으니 얼마나 수고스런 인생이야라하자 김선아는 저처럼 가진 거없이 태어나 가지셨는데 어떠시냐 물었다. 장미희는 글쎄 나야 원하는 걸 얻었지만 이런 사람 있을까 싶지라며 이런 자린 사람의 노력으로 얻어지는게 아니야라 말했다. 김재영이 제압한 이희섭을 치려던 사람은 한정수였고 바로 장미희에 전화해 김선아가 보호하고 있다 말했다. 김선아는 가족이 있다며 지킬 게 있으니 함부로 움직이지 못할 거라 말했다. 장미희는 그 남자도 조광의 시험에 걸려들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거라 말했다. 

장미희를 만나고 나온 김선아는 혼자 자신의 방에 액자 뒤에 숨겨둔 엄마아빠와 찍은 사진을 열어봤다. 고민시의 어머니를 찾게 도와줄테니 뵙자하신다며 장미희가 탄 차 앞자리에 태웠다. 고개돌릴필요없다며 김선아가 벌이는 일 다 자신에게 알려주면 엄마를 찾아주겠단 장미희의 말에 고민시는 실컷 뺨 때려놓고 달래준다는 말로 들린다며 이 일에 박희본 관련되어있는 거 아냐 하자 딸도 내줘야지라 장미희가 말했다. 고민시는 딸도 내주는데 뭘 보고 믿겠냐며 얼굴 대면하는 건 신뢰의 기본이잖아요 아실 거 다 아시는 분이라 말하고 차에서 내렸고, 김재영이 이를 목격했다. 장미희는 상관없다며 의심이 신뢰를 깨는 거라 말했다. 

sbs 드라마 '시크릿부티크' 방송 캡처
sbs 드라마 '시크릿부티크' 방송 캡처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김선아(제니장)가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 ‘시크릿 부티크’는 총 16부작으로 김선아(제니장, 본명 장소진 역), 김재영(윤선우 변호사 역), 고민시(이현지 역), 장미희(김여옥 역), 김태훈(위정혁 역), 박희본(장미희딸 위예남 역), 류원(위예은 역) 류승수(위예남 남편 차검사 역), 한정수(황집사 역), 김영아(미세스왕 역), 김법래(도준섭 역), 임철형(조폭 조양오 역), 윤지인(김미진 역) 등이 출연 중이고,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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