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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야생의 땅 : 듀랑고’ 서비스 종료…서비스 종료일 및 현금 아이템 환불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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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넥슨서 서비스하던 3세대 MMORPG 게임 ‘야생의 땅 : 듀랑고’가 서비스 종료를 예고해 게이머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해 1월 출시된 ‘듀랑고’는 개발 기간만 7년에 달한 게임으로, 공룡들이나 매머드 등이 존재하는 미지의 가상 세계서 살아남는 개척형 게임이다.

정식 출시 후 엄청난 관심을 모으면서 접속이 몰려 오류가 산재했다. 이후 ‘오류의 땅’, ‘점검의 땅’이라는 오명까지 쓰기도 했으나, 이후 유저가 줄어들면서 플레이가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듀랑고 홈페이지
듀랑고 홈페이지

그러나 게임 접속문제가 끊임없이 문제를 야기한데다 오브젝트 최적화 문제, 버그 등 산재한 문제점으로 인해 유저들의 불만이 이어졌었고, 결국은 서비스 종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

서비스 종료일은 12월 18일로, 서비스 시작 후 2년을 채우지 못했다.

게임 내 현금 상품 결제는 16일 점검 후부터 진행됐으며, 서비스 종료 및 스토어 다운로드 차단 이전까지 보유한 코인에 대한 환불신청이 가능하다.

환불신청은 고객센터에 문의를 접수한 후 환불 대상일 경우 필수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듀랑고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듀랑고’의 서비스 종료로 인해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넥슨이 향후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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