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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TOSS) 행운의 퀴즈’, ‘밀리의 서재’ 김영하 작가 관련 문제…정답은 ‘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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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밀리의 서재’에 관련한 퀴즈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16일 토스 측은 ‘밀리의 서재’ 이벤트와 관련된 행운의 퀴즈를 출제하며 시선을 모았다.

<퀴즈> 밀리의 서재에서 기획 제작 서비스하는 밀리 오리지널 첫번째 컨텐츠! 오직 밀리에서만! 스타작가 김영하 작가의 신작을 ㅇㅇ 공개합니다.

토스

이날 진행된 토스 행운의 퀴즈 정답은 ‘독점’으로 알려졌다. 

김영하 작가는 1996년 제1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하며 처음 이름을 알렸다.그는 '주홍글씨', '오빠가 돌아왔다', '살인자의 기억법' 등에 원작자로 잘 알려진 인물.

한편 토스는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가 개발한 간편 송금 서비스 앱이다.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가 없어도 빠르게 송금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최근 인터넷전문은행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자 했으나 인가를 받지 못 한 상황이다. 지난 3월에는 토스머니로 결제할 수 있는 토스 카드를 발급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토스 행운의 퀴즈’는 자신의 돈을 상금으로 걸고 퀴즈를 만들어 정답을 맞춘 사람들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이벤트로 알려졌다. 

해당 문제는 토스 어플리케이션에서 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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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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