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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예은), 최자 인스타서 누리꾼과 설전…“남자에 좌지우지 안 돼” VS “악플러 먹잇감으로 내몰아”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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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故설리의 옛 연인 최자에 대한 누리꾼의 비난이 이어고 있는 가운데, 핫펠트(예은)이 누리꾼과 설전을 벌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2일 업로드된 최자의 인스타그램 글에 한 누리꾼이 “어린 여자와 잠자리가 힙합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성공의 마지막 단계라지요. 방송에서 그녀와 사귀는 것을 자랑하고 있을 때 그녀는 악플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라며 최자를 비난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핫펠트(예은)은 “설리 양은 이끌어 줘야하는 미성숙한 존재가 아니며 어엿한 성인이었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충실하고 싶은 솔직한 사람이었습니다. 문제는 두 사람의 관계에 색안경을 끼고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내뱉고 질투와 집착을 보인 악플러들이지 서로를 사랑한 진심이 아닙니다”라며 대댓글을 달았다.

최자 인스타그램 게시글 속 핫펠트(예은)의 대댓글
최자 인스타그램 게시글 속 핫펠트(예은)의 대댓글 캡처
핫펠트(예은) 인스타그램
핫펠트(예은) 인스타그램

이어 그는 “힙합하는 이들이 여성을 자신의 성공의 악세사리로 보는 문화가 왜 생겼을까요? 사회가 여성을 남성의 악세사리로 보는 시선때문이겠죠”라며 “한 여자의 선택이 남자에 의해 좌지우지 되어야 합니까? 님이 보는 남녀관계는 과연 무엇입니까?”라며 반문하기도 했다.

이같은 핫펠트의 댓글에 또 다른 누리꾼은 “포인트를 잘못 잡으셨어요. 남녀의 역할에 대한 잘못된 비판에서 비롯된 의견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존중, 배려가 없었던 부분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라며 “마땅히 배려받아야할 대상인 연인을 만천하에 ‘먹고하고자고’ 따위의 음악으로 성조롱의 대상으로 기름 부어준 역할을 한 것은 팩트”라고 이야기했다.

최자와 故설리는 2014년 8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2017년 열애를 끝냈다. 당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4살이라는 것이 밝혀져 세간의 화두에 오른 바 있다.

특히 20대 초반이라는 나이에 한참 나이가 많은 최자와의 열애는 순식간에 많은 이들의 가십에 오르내리며 설리는 각종 악플과 성희롱에 시달렸다. 또한 최자는 설리와 열애하던 시절 다이나믹듀오의 ‘먹고하고자고’라는 곡을 발표해 누리꾼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나고, 터저나온 대중의 분노가 전 남자친구 최자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핫펠트(예은)과 누리꾼의 설전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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