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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정은지, KBS 라디오 DJ들의 만남…“실제로 보니 너무 예뻐”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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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개그맨 박명수와 가수 정은지가 KBS라디오에서 콜라보 만남을 가졌다.

16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은지의 가요광장 콜라보~^^ #정은지 #에이핑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사람은 스튜디오에서 만나 함께 셀카 찍기에 나섰다. 금일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박명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것을 기념하며 찍은 사진으로 사료된다.

정은지-박명수 / 박명수 인스타그램
정은지-박명수 / 박명수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은 “정은지는 사랑입니다” “명수님 라디오 시간 길어진 줄 알고 깜놀” “두 분 케미 웃겨요”라며 두 사람의 상상도 못한 만남에 놀라움과 반가움을 표했다.

박명수와 정은지는 KBS 라디오의 DJ로 활약하고 있다. 정은지는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 박명수는 정은지 바로 앞타임인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자신의 프로그램이 끝나면 녹음이나 녹화를 해야해서 ‘정은지의 가요광장’을 들어본 적 없다고 솔직하게 밝힌 박명수는 “이번에 친해져보려고 이렇게 함께하게 됐다”며 “실제로 (정은지를) 보니 너무 예쁘다. 얼굴을 보니 피로가 풀린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또한 박명수는 아내 한수민에 대해 “이상형과 살고 싶어서 노력해서 만났다. 근데 이상형이 이상한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박명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 8살 연하의 아내 한수민은 42세의 피부과 의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08넌 4월 결혼식을 올리고 같은해 8월 딸 민서를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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