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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 김시훈, 과거 ‘프로듀스 X 101’ 방영 내용 재조명…‘너무 많은 걸 알고있던 킹시훈’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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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지난 15일 MBC ‘PD수첩’서 ‘프로듀스 X 101’와 ‘아이돌학교’ 등의 엠넷(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한 조작 논란에 대해 방영한 가운데, 프듀 X의 참가 연습생 중 하나였던 브랜뉴뮤직의 김시훈이 재조명받고 있다.

김시훈은 3회 방송 당시 센터 선발전에서 센터로 정해졌는데, 당시 그는 ‘센터는 당연히 지키고 싶죠’라는 발언을 했다. 당시 룰이 바뀌면서 다른 소속사 연습생이 센터로 바뀐 내용이 방송서 밝혀졌다. 때문에 그가 조작의 희생자가 아니었냐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프로듀스 X 101’ 방송 캡처
‘프로듀스 X 101’ 방송 캡처

또한 경연곡이 정해진 뒤 연습생들끼리 안무를 짰던 부분도 재조명을 받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들이 동선을 짜는 걸 목격하고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묻는 장면까지 방송에 나왔기 때문. 그런 김시훈의 말을 들은 함원진과 송형준의 절묘한 표정까지 더해져 논란에 불을 붙이고 있다.

김시훈
김시훈

6화 때 방영된 포지션별 평가곡은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김시훈을 제외한 이한결과 송형준, 강민희, 함원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과 김동윤, 주창욱(울림엔터테인먼트), 이한결(MBK엔터테인먼트)이 전부 압수수색을 받았던 소속사 출신이기 때문이다.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Finesse’로 경연을 펼친 이들의 무대는 방송을 봤던 이들로부터 대표적인 악마의 편집 회차로 회자되고 있다.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0세인 김시훈은 11회에 최종 27위로 탈락하면서 데뷔가 무산된 바 있다. 이후 브랜뉴뮤직의 자체 리얼리티 프로그램 ‘보이즈 돈 크라이’서 홍성준, 윤정환과 프로젝트 유닛 ‘브랜뉴즈’를 결성해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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