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집사부일체(집사부)'에 출연한 이종격투기선수 정찬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그의 일상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월 정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때도 SEXY4EVA. #사장님 #티셔츠 #AOMG #JPARK"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찬성은 편안한 티셔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정찬성 옆에 선 박재범은 운동으로 땀에 젖은 상태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장님 멋져요", "정찬성 선수는 역시 진짜", "코리안 좀비 팀에 박재범이", "사장님 다음 경기 통역 직접 해주세요" 등 다양한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올해 나이 33세인 정찬성은 코리안좀비MMA 소속의 이종격투기 선수다. 현재 소속사는 AOMG고, 고향은 경북 포항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정찬성은 SBS '집사부일체(집사부)'에 출연해 딸 은서와 민서, 아들과 아내 등 가족들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정찬성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집안을 공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6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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