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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 시스터’ 홍자, 오빠-여동생과 ‘쌍문동 삼남매’ 크로스…‘나이는 숫자일 뿐’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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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부라더 시스터’ 홍자가 오빠 박근화-동생 박지혜와 케미 넘치는 ‘쌍문동 삼남매’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문동 삼남매 곧 하는 브라더씨스터 오늘도 즐거운 시청 되세요 #본방사수 #렛츠고 #브라더시스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여동생 박지혜-오빠 박근화와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닮은 듯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쌍문동 삼남매의 훈훈한 비주얼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부모님도 뿌듯하실 것 같아요! 너무 보기 좋은 남매”, “대장님 삼남매는 대박 캐릭터에요”, “수고 많으셨어요! 당연히 본방사수”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4살인 홍자는 지난 2012년 데뷔 후 ‘왜 말을 못해 울보야’, ‘Come Back Hong Ja’를 발매하며 트로트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홍자 인스타그램

최근 ‘미스트롯’에서 나이가 믿기지않는 성숙하고 애절한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자는 송가인과 대결구도를 펼치며 주목받았다. 최종 순위 3위를 기록한 홍자는 전성기를 맞이하며 각종 방송에서 활약을 펼쳤다.

그는 신곡 ‘어떻게 살아’를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과 예능 ‘부라더 시스터’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부라더 시스터’는 극사실주의 패밀리쇼로 형제자매가 출연하는 가족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최근 홍자는 쌍문동 삼남매 여동생과 오빠와의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의 오빠는 과거 추가열 매니저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으며, 홍자의 무명 시절 여동생의 살신성인 도움이 공개되며 남다른 우애로 안방극장에 뭉클함을 선사했다. 

홍자가 출연한 ‘부라더 시스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한편, 홍자는 올해 나이 35세이며 오빠 박근화는 올해 나이 37세다. 막내 여동생 박지혜는 올해 나이 29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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