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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39회, 전국체육대회 특집-롤러스포츠스피드 ‘롤러의 희망’ 이예림 선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마스코트’는 무엇?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6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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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5일 방영 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전국체육대회’ 선수 특집으로 진행 된 사람여행이 공개되었다. 주제는 ‘GIANT(거인)’였다. 전국체전은 47개 종목, 2만 5천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최대 스포츠 경기로, 2019년 10월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7일간 진행 된 국내 최대 스포츠 대회이다. 매년 가을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는 서울에서 그 영광스러운 축제가 시작되었다.

본격적인 유퀴저들을 만나기 전, 오프닝에서는 각 분야별로 값진 땀방울들을 흘리는 선수들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씨름의 황찬섭 선수는 “자기 전까지 씨름 생각만 한다”, 철인 3종의 김지환 선수는 “고통의 한계선을 높이는 법은 훈련밖에 없다”, 카누의 이순자 선수는 “도전하는 것만큼 재밌는 게 더 있을까요?”, 롤러스포츠 스피드 이예림 선수는 “훈련 생각하면 아픈 것도 안 되죠”라는 고백으로 매순간 경기에 임하는 다짐들을 이야기 했다. 각 선수들일 풀어내는 경기장 밖에서의 경기장 이야기는 어떨까.

tvN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쳐
tvN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조세호가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롤러 스포츠 스피드’ 경기가 열리는 이촌 한강공원에 위치한 ‘롤러 경기장’이었다. 그 곳에서 두 사람은 ‘롤러 스포츠 스피드’의 이예림 선수를 만났다. 그녀는 청주 여자 상업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으로 선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예림 선수는 처음 롤러 스포츠 스피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로, 아버지의 권유를 이야기 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롤러 스포츠 스피드의 지도자로, 전(前) 국가대표 선수였다고 한다. 또한 어머니도 육상 단거리 선수 출신으로, 부모님 모두가 스포츠에 탁월한 감각을 지닌 분들이었다.

초등학교 때만 딴 금메달이 25개였다고 한다. 또한 14개 대회에서 신기록을 수립하고, 주니어 단거리 최연소(16세) 국가대표 선발에 뽑힐 만큼 뛰어난 실력자이다. 당시를 회상하며 그녀는 “내가 이거 또 사고를 쳤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기뻤음을 이야기 했다. 세 사람은 이예림 선수의 전국체전 경기 실황을 함께 보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2019년 10월 6일 열렸던 롤러 여고부 1000m 결승 영상이었다. 해당 경기는 TV에서 중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 퀴즈 온더 블럭 팀이 집적 촬영을 했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주어진 키워드는 ‘예술과 기술’, ‘선수들이 좋아하는’, ‘불사신’, ‘스포츠 사상 최초’, ‘100회’, ‘마스토크’, ‘경기장’, ‘우리나라에서 만든’, ‘체급’, ‘밸런스’ 등 총 10가지였다. 이예림 선수가 선택한 키워드는 ‘100회’였다. 문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마스코트’는 이 동물을 형상화 했습니다. 이 동물은 상상 속 동물로 선악을 구분할 수 있으며 화재나 재앙을 물리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 동물은 무엇을까요?’였다. 아쉽게도 그녀는 답을 말하지 못했고, 정답은 ‘해치(해태)’였다. 자기백 타임에서는 ‘이불 밖은 위험해(입는 이불)’ 선물을 받았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 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유재석과 조세호가 있으며, 길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간다. 본방송은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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