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이자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안경 #키블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와 안경이 너무 잘어울려요~”, “예쁘게 나왔어요 와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연수는 스타 셰프 최현석의 첫째 딸이다. 지난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패션모델, 예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연수요일’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6 0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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