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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2' 이순자-김지환 선수와의 만남, 전국체전 26번째부터 철인3종 경기까지 '입이 쩍'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0.1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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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유퀴즈온더블럭 2' 유재석과 조세호가 이순자-김지환 선수를 만났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 2'에서는 잠실종합운동장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장을 찾아 피땀을 쏟으며 경기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직접 만나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직업이 국가대표’라고 불리는 21년차 카누 국가대표 이순자 선수를 만나 하루 일과와 큰 자기가 부러워할 만한 상체 근육이 만들어지기까지의 혹독한 훈련과정 등을 자세히 들어봤다.

이순자 선수는 "전국체전만 26번째다"라고 말해 유재석과 조세호를 놀라게 했다.금메달 30개를 채우는게 목표였던 그는 현재까지 29개라며 "단체전에서 금메달 땄고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땄다"고 밝혔다.

tvN '유퀴즈온더블럭 2'
tvN '유퀴즈온더블럭 2'

30개를 채우려면 또 국가대표를 해야겠다는 유재석의 말에 이순자 선수는 "직업이 국가대표니까"라며 순응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메달 사냥꾼’으로 불리는 철인3종경기 남자부 1위 김지환 선수가 출연해 쉽지 않은 철인 3종을 선택한 이유와 이 종목의 매력, 요즘 가장 큰 고민 등에 대해 토크를 나눴다.

방금 막 경기를 마치고 왔다는 김지환 선수에 조세호는 "지금 하고 오셨다고요?"라며 믿을 수 없는 산뜻함에 놀라워했다.

김지환 선수는 "11시에 해서 1시 정도에 끝났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오십몇km를 두 시간 안에 다 한단 말이에요?"라며 가능하냐고 물었다.

조세호는 "지금 체력 남은 게 한 번 더 하실 수 있을 정도의 체력인가요?"라고 물었고 김지환 선수는 "그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굴하지 않고 조세호는 "어느 정도 더 뛸 수 있냐"고 묻자 김지환 선수는 "지금 한 10km 정도는 더 뛸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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