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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아내의 맛’ 진화♥함소원, 첫째 혜정이 이어 내년에는 둘째 아들까지?…‘용한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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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역술가가 진화와 함소원 부부의 둘째를 점쳤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진화의 부모님이 진화와 함소원의 사주를 본 가운데 두 사람의 둘째 점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방송에서 역술가는 “두 분 팔자를 보면 둘째가 보인다”고 말해 함소원을 기대케 했다.

그는 “사주를 보면 올해는 없지만 내년 중순쯤 가질 것 같다”고 확언했다. 

TV조선 '아내의 맛'
TV조선 '아내의 맛'

특히 “사주 팔자에 아들과 딸 운이 다 있다”며 “첫째가 딸이라서 마침 (두 사람 사이의) 물이 부족한 사주를 채워줬다. 아들 딸 복이 있다 했으니 둘째는 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진화 부모님의 얼굴에는 화색이 돌았다.  

이 장면을 스튜디오에서 확인하던 패널들은 “확언을 해서 말을 한다”며 “따로 대본을 줬냐”고 제작진의 각본을 의심케 했다. 그만큼 역술가의 족집게 풀이는 모두를 소름 돋게 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말 그대로 리얼 관찰 예능이다 보니 아내들 혹은 남편들의 요리 솜씨를 공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신혼의 단맛보다 뜨거운 불맛을 담당하고 있다. 1976년생인 함소원의 나이는 44세, 1994년생으로 26세인 진화와는 18살 차이가 난다. 2017년 10월 결혼한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해 12월 딸 혜정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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