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치킨로드’ 강한나, 뉴욕 ‘치킨 칠라킬레스’ SNS 숨은 맛집 공개…‘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강한나가 배달을 즐기는 우리나라와 달리 치킨도 하나의 요리로 만드는 미국에 반했다.

15일 방송된 Olive 채널 ‘치킨로드’에서는 강한나가 뉴욕의 치킨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강한나는 들어서기 전부터 “매장이 너무 예쁘다”며 음악과 더불어 인테리어까지 남다른 치킨집을 극찬했다.

그는 “SNS를 뒤져서 찾아낸 맛집이라며 기대가 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올리브 채널 '치킨로드'
올리브 채널 '치킨로드'

바 형태의 치킨집을 둘러보던 강한나는 신기해 했고, 직원은 “여기가 처음이냐”고 물었다. 이에 강한나가 그렇다고 말하자, 직원은 “치킨와플 시나몬과 치킨 칠라킬레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강한나는 직원의 추천대로 치킨 칠라킬레스를 주문했다.

강한나는 “여기 되게 분위기가 핫하다”며 “뉴욕에 있는 치킨집들은 자유분방하고 내부 인테리어가 예쁘다”고 신기해 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배달을 주로 하는데 미국의 치킨은 하나의 요리 같다”며 “우리는 치맥을 먹지만 바 형태로도 치킨을 즐기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점원은 처음 방문한 강한나를 위해 서비스로 칵테일을 즉석에서 만들어 줬고, 강한나는 칵테일을 받으며 “시차적응도 못했는데 이거 마시고 취하면 어떡하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칵테일을 맛본 강한나는 치킨 칠라킬레스에 대해 “우리나라로 따지면 남는 재료들을 한꺼번에 넣어서 먹는 요리라고 한다”며 기대감을 더 했다. 

한편 ‘치킨로드’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셰프와 연예계 대표 미식가가 만나 새로운 치킨 레시피를 탄생하기 위해 치킨로드를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치킨의 원조 미국, 미식의 나라 프랑스, 향신료의 천국 인도네시아, 음식으로 가장 핫한 나라 페루로 떠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