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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 김진우, 건장한 모완준의 여장 비하인드 공개…커밍아웃의 순간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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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우아한 가’에서 트렌스젠더라는 성소수자 역을 맡은 배우 김진우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김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해’ ‘금지’ ‘Character’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드라마 ‘우아한 가’의 메이킹 영상 중 일부로, 김준우의 촬영 비하인드를 담고 있다. 극중 대기업의 후계자이지만 트렌스젠더인 모완준 역을 맡은 김진우가 아버지에게서 커밍아웃 당하는 장면과 여장한 장면 등이 담겨있다.

MBN '우아한 가' 메이킹 영상 캡처
김진우 인스타그램
MBN '우아한 가' 메이킹 영상 캡처

이에 누리꾼은 “어머 너무 이쁜거 아닌가” “여동생 하나 추가~” “여장도 너무 잘 어울려요”라는 등 여장까지 감수하는 그의 열연에 감탄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배우 김진우는 2006년 연극 ‘아담과 이브, 나의 범죄학’으로 데뷔했다. 연극, 드라마, 영화 등등에서 가지각색의 캐릭터를 맡아 다양한 색을 가진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 제벌2세 후계자라는 번지르르한 겉모습과 달리 자신의 성별에 고민하는 트렌스젠터 모완준 역을 소화하며 그의 연기에 많은 이들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총 16부작 드라마 ‘우아한 가’는 수, 목 오후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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