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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짱유(장유석), “이별이 무섭다…엄마-아빠 이혼 후 친척집 전전”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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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래퍼 짱유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짱유가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짱유는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랩을 서장훈, 이수근 앞에서 선보였다. 이를 듣던 중 이수근은 자신도 흥이 올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등 짱유에게 감탄하기도 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이어 짱유는 자신의 고민인 “이별이 무섭다”며 가정사를 고백했다. 짱유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어렸을 때 이별한 것 때문에 이별이 무섭다”고 말했다.

앞서 짱유는 ‘쇼미더머니8’에 출연했을 당시 이미 가정사를 고백한 바 있다. 어머니와 5~6살 무렵 헤어졌고 마지막으로 본 것은 초등학교 1학년 시절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 측에 남았지만 아버지도 당시 생활이 어려워 친척집을 전전하며 힘든 생활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짱유는 2014년 그룹 ‘일랍’으로 데뷔했다. 이후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버벌진트의 선택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며 디스전에서도 살아남아 본선까지 진출했으나 안타깝게 8강에서 탈락했다.

한편 짱유(장유석)은 19일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19 THE CRY ground’에서 여러 래퍼들과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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