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의 멤버 하니의 몸매가 누리꾼들 사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근육 잘 붙는 게 스트레스라는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내용에는 갈비뼈가 훤히 보이는 크롭 무대의상을 입은 하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복부가 드러난 의상에 웬만한 남자 부럽지 않은 그의 식스팩 복근이 잘 드러나있다.
이에 누리꾼은 “너무 부럽고 멋있는데” “얼마나 연습하고 운동했으면 저럴 수 있을까 감탄중입니다” “부족한 게 뭘까”라는 등 부러움 가득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하니는 그룹 EXID의 멤버로, ‘위아래’ 역주행 신화를 만든 직캠의 주인공이다.
2019년 5월 소속사 바나나컬쳐와 계약기간 만료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홀로 화보 촬영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지난 11일 새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 계약 채결하며, 배우 활동 시 본명인 안희연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하니가 소속사를 이전하며 그룹 EXID 탈퇴설이 일었으나 6월 이후 EXID 활동은 잠시 휴식기를 가질 뿐 탈퇴는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5 1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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