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식스(AB6IX) 이대휘, 8살 대콩이 시절 과거 사진 포착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그룹 에이비식스(AB6IX)의 멤버 이대휘의 과거 사진이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대휘 과사(과거사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2008년 이대휘가 8살일 무렵이라며 그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이에 누리꾼은 “우리 대콩이ㅠㅠ” “그대로 컸네” “얼굴이 포동한 대휘야”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빠른 2001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된 이대휘는 그룹 AB6IX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출중한 능력으로 A등급 연습생 자격을 얻은 그는 ‘나야 나’ 무대에서 센터를 맡는 등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당시에도 노래, 춤, 작사·작곡에도 능한 모습을 보이며 최종 순위 3위로 워너원(Wannan One)의 멤버로 활동한 이력 역시 가지고 있다.

현재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엠카운트다운’에서 진행을 맡고, 웹드라마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에 주연으로 연기 활동을 나서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능력자.

한편 이대휘는 그룹 에이비식스(AB6IX)멤버들과 지난 7일 발매된 앨범 ‘6IXENSE’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