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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뭉쳐야 찬다’ 이형택, 모태범과 허벅지 씨름 완승에 “아니 이렇게 약해?”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0.1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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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뭉쳐야 찬다’ 새 용병으로 모태범이 등장한 가운데 이형택과 모태범의 허벅지 씨름이 그려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모태범이 전설들과 허벅지 씨름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형택은 모태범의 상대로 지목되자 “은퇴한 지 1년밖에 안되는데 당연히 진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모태범은 전직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허벅지 둘레 66cm를 지닌 튼튼한 하체 피지컬의 소유자이고 이형택은 올해 나이 44세인 전직 테니스 선수이다. 

공격은 이형택, 방어는 모태범으로 경기는 시작됐다. 경기가 시작된 지 얼마쯤 됐을까, 한참 기싸움을 하던 가운데 모태범이 지며 이변이 펼쳐졌다. 이에 이형택은 “어 진짜? 너무 봐준 거 아니야?”라며 믿지 못했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 캡처
JTBC '뭉쳐야 찬다' 방송 캡처

공수 교대로 펼쳐진 2차 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모태범이 다리에 힘을 줬지만 이형택이 끝까지 버틴 것. 결국 막판에 이형택의 승리로 경기는 끝났다.

이형택은 “아니 이렇게 약해?”라고 놀라워했으며 허재는 “테스트에서 이렇게 되면 집에 가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막내를 놀리기도 했다.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모태범은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다. 그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첫 금메달을 따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입지를 다졌다.

최근 모태범은 평창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은퇴하고 경륜 사이클 선수에 도전했다.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일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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