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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강주은, ‘보복운전 혐의’ 유죄 판결 이후 밝은 근황…“또 하나의 작은 기적, 소중하고 고마워”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10.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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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강주은이 보복 운전 유죄 판결 이후 최민수의 밝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 우리 민수라는 시작이 이렇게 몇십 년 후에 듬직한 우리가 될지 너무 놀랍네. 하루하루가 시간 속에 기적, 귀한 가정의 의미”라며 “ 더욱더 감사한 건 우리 가족 4명의 입맛도 다 각자 다르면서도 불구하고 맛있다고 들 난리난리….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작은 기적! 오래 살다 보면 이런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도 고마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수는 강주은이 만들어준 음식을 먹으며 기분 좋은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두 아들과 함께 화목한 가족애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민수 / 강주은 인스타그램
최민수 / 강주은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와 큰 아드님 살 엄청 빠졌네요. 푸근한 가정이네요”, “민수 씨는 참 복도 많네요. 이리 사랑스럽고 요리까지 잘하는 아내라니”, “생각이 너무 멋지세요. 닮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민수 아내 강주은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며 최민수는 올해 나이 58세다. 두 사람은 지난 1994년도에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며 8살 차이가 난다.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앞서 최민수는 보복 운전 혐의로 불구속기소 되며 많은 화제가 됐다. 보복 운전 및 특수협박 등 3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최민수는 당시 앞서가는 차량을 추월하여 막아서며 고의로 사고를 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상대측 운전자는 차량이 갑자기 앞으로 가로막아서 발생한 보복사고이며 (최민수가) 듣기 거북할 정도의 모욕적인 욕설을 했고 이로 인해 위협을 느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보복 운전 및 모욕 혐의에 따라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최민수는 “판결에 동의 하질 않는다”며 “항소할 뜻은 없다. 항소하면 내가 우스워질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10일 최민수의 양형에 대해 부당하다며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최민수의 변호인 측도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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