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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뽕포유’서 트로트여신 송가인과 만남 성사…신인 유산슬과 미스트롯 송가인의 특급 콜라보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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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놀면 뭐하니’ 뽕포유로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데뷔한 유재석이 ‘트로트여신’ 송가인과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12일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은 “갓신인 산슬이어라~ 트롯여신 가인이어라~~ 유산슬 god신인 만들기 to be continued... #뽕포유_예고 #유재석 #유산슬 #송가인 #놀면뭐하니 #바쁘디바쁜유느”라는 글과 함께 다음화 예고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재석은 스튜디오를 찾아 송가인과 ‘합정역 5번 출구’를 함께 부르면서 듀엣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송가인의 레슨으로 더욱 맛깔난 노래를 구사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섭외력, 진행력 무엇? 기대돼요♥”, “갓 유산슬!”, “유산슬 공연땐 꼭 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 인스타그램

1972년생으로 만 47세인 유재석은 1991년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재학 당시 KBS 제1회 대학개그제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당시 동기로는 최승경, 양원경, 김수용, 김용만, 박수홍, 남희석, 김국진, 윤기원 등이 있다.

하지만 10년 가까이 무명에 가까운 시절을 보내면서 오랜 고생을 했으나, ‘서세원쇼’의 토크박스에 출연하면서 점차 인기를 쌓아갔고, 2000년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의 진행을 맡으면서 MC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공포의 쿵쿵따로 유명한 ‘MC대격돌’, ‘해피투게더’, ‘진실게임’, ‘X맨을 찾아라’ 등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국민 MC의 반열에 올랐고, ‘무한도전’, ‘런닝맨’ 등에 출연하면서 높은 인기를 이어갔다.

현재는 ‘해피투게더4’(해투4), ‘런닝맨’, ‘유 퀴즈 온 더 블럭 2’(유퀴즈 시즌2), ‘놀면 뭐하니?’, ‘일로 만난 사이’에 출연 중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2’도 촬영을 이미 마친 상태지만, 안재욱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공개가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2008년 9살 연하의 MBC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유지호군과 유나은 양을 두고 있다. 이 중 나은양은 나경은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재석은 트로트 아이돌이 되는 ‘뽕포유’를 진행,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거듭났다. 스승인 박현우 작곡가에게 ‘합정역 5번 출구’라는 곡을 받은 그는 다음주 방송서 송가인과 함께 초유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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