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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영화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마블 스튜디오 방문 인증…데드풀 MCU 합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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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데드풀’, ‘킬러의 보디가드’ 등으로 유명한 라이언 레이놀즈가 최근 마블 스튜디오와 미팅을 가져 눈길을 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소니 스타크라는 역할로 오디션을 봤다. 결과는 좋지 않았는데, 테이저건을 든 좋은 사람들이 날 땅바닥에 내팽개치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놀즈는 ‘마블 스튜디오’라는 로고가 붙은 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비록 SNS 업로드는 농담조로 하긴 했으나, 데드풀의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합류가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를 접한 샹치 역의 시무 리우는 “미팅이 잘 끝났길 바라”라고 댓글을 남겼고, 데드풀의 창시자 로비 펠드는 “그러니까 마블이 직접 취소한거지? 제대로 한 방 먹였네, 너무 슬프다~”며 웃어보였다.

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1976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라이언 레이놀즈는 1990년 ‘힐사이드’에 출연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블레이드 3’에 한니발 킹 역으로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고, ‘프로포즈’, ‘세이프 하우스’, ‘베리드’ 등의 작품서 모습을 보였다.

‘엑스맨 탄생 : 울버린’과 ‘그린 랜턴 : 반지의 선택’으로 히어로 영화와의 악연을 이어가던 그는 2016년 ‘데드풀’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후 ‘킬러의 보디가드’, ‘데드풀 2’ 등의 작품으로 작품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최근 게임 원작 영화 ‘명탐정 피카츄’서 피카츄 역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현재 그는 ‘분노의 질주 : 홉스 & 쇼’에 출연해 미친 존재감을 뽐냈으며, 2020년 개봉하는 ‘프리 가이’에도 출연한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2008년 스칼렛 요한슨과 결혼했다가 3년 뒤 이혼했고, ‘그린 랜턴’서 만난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더불어 올해에 셋째가 태어날 예정이다.

‘데드풀 2’ 프로모션 차 내한했을 당시 ‘복면가왕’에 유니콘이라는 가명으로 출연해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그는 현재 마블 스튜디오와 데드풀의 MCU 합류 여부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만일 데드풀이 MCU에 합류하는 것이 확정된다면 추후 엑스맨도 합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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