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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오에이(AOA) 탈퇴 멤버 권민아, 인스타 추모글 게재…"진리야 아프지 말고 고통받지 말고 행복하길"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10.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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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에이오에이(AOA)에서 탈퇴한 후 배우로 활동 중인 권민아가 설리(최진리)를 애도하는 글을 남겼다.

지난 14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리야 아프지 말고 고통받지 말고 행복하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설리와 함께 볼을 맞대고 남다른 친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돈독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도 많이 힘들거같아요ㅠㅠ 자기와 친하던 사람이 갑자기 하늘로 갔으니.. 설리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ㅠㅠ", "나도 설리님이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민아 인스타그램
권민아 인스타그램

민아는 올해 나이 27세인 가수 겸 배우로 지난 2012년 AOA 1집 싱글 앨범 'Angels` Story'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짧은치마', '단발머리', '심쿵해'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지난 5월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는 FNC와 재계약을 채결했으며 민아는 멤버들 및 회사와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계약 종료와 팀 탈퇴를 결정했다.

이어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하고 고맙고..그리고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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