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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조우리, 소소한 일상 속 러블리 비주얼…"데eat♥"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0.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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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조우리가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조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릴 수 있어 #데eat♥ #웨이팅#고기굽는시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식당에 찾은 조우리가 담겼다. 그는 하연 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작은 가방을 매치했다. 가게 앞에 쪼그려 앉아 카메라를 응시한 채 조우리.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고기는 사랑입니다", "사풀인풀 잘 봤어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때부터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우리 인스타그램
조우리 인스타그램

조우리는 최근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 문해랑 역으로 안방극장 시청자와 1년여 만에 만났다.

문해랑은 비서실 입사 1년 만에 능력을 인정받아 부회장 도진우(오민석 분)의 비서가 된 인물로 도진우와 금지된 사랑을 시작하며 극의 전개를 이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사풀인풀’ 9, 10회에서는 문해랑의 이중적인 면모가 드러났다. 문해랑은 경찰인 문준익(정원중 분)이 입양해 키운 삼남매 중 둘째로 입양 가족이지만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우애 깊은 가정환경에서 사랑받고 자란 딸. 하지만 회사에서는 유부남인 도진우와 금기된 만남을 이어가는 앞뒤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당돌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문해랑은 도진우의 아내 김설아(조윤희 분)에게 일편단심인 도진우의 마음을 알면서도 도진우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도진우와의 관계를 자랑하고 싶은 듯 일부러 캐리어에 같은 스티커를 붙이는가 하면, 도진우에게 엄마의 제사임에도 밀월여행을 선택했다 말하며, “당신한테 미쳐있다고!”, “사랑한다고요”라는 거침없는 애정표현으로 도진우를 흔들었다. 더욱이 이날 문해랑은 도진우와 떠난 밀월여행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지는 등 쾌속 전개를 이끌었다.

이처럼 조우리는 시청자들까지 탄식하게 만드는 얄미운 당돌함으로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한층 높인 조우리는 극 중 직진밖에 모르는 금지된 사랑을 그리며 도진우와 김설아 사이를 송두리째 뒤흔드는 트러블 메이커로 활약할 전망이다.

조우리가 출연하는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 재활극.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되며 인물관계도 및 자세한 줄거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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