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김민재가 기후변화 SOS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근 김민재는 자신의 SNS에 "지구를 위해 저 김민재가 환경부@climatechange_now(기후변화나우)의 지목으로 [기후변화 SOS 챌린지]에 동참합니다. 기후변화가 아닌 ‘기후위기’ 당신의 행동이 필요합니다!기후행동을 촉구하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라며 김새론과 배진영을 지목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민재는 가지런히 두 손을 모은 채 단정한 모습을 하고있다. 특히 깔끔한 그의 이목구비와 헤어스타일이 훈훈함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다", "민재 어쩜 가만히 있어도 멋있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이다.
극 중 김민재는 수려한 외모에 논리적인 언어 구사력, 날카로운 관찰력을 겸비한 '꽃파당'의 리더이자 에이스 '마훈'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