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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가수 마이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가창력 폭발! ‘리틀 이선희’의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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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나의 애창곡’ 편을 방송했다.

1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수일, 도윤, 반가희, 진해성, 강혜연, 마이진, 후니용이, 서지오, 민수현, 현숙, 조항조, 유지나, 진성, 최진희,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가수 마이진은 이선희의 ‘추억을 책장을 넘기면’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폭발적 가창력을 뽐냈다. 성인가요계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그녀는 ‘리틀 이선희’로 불리는 인물이기도 하다.

참고로 마이진의 나이는 1986년생 34세다. 2008년 ‘독도가요제’ 대상 또는 2010년 ‘향토가요제’ 금상 출신으로, 지난 2013년 디지털 싱글 앨범 ‘짝사랑하나봐’로 정식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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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혜 2024-03-07 10:37:02
마이진 최고의 국민가수님 더욱더 승승장구하시어
무대위에서 가장 제일로 아름답고 빛나시는 최고의가수님 돼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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