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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성우 정형석♥박지윤, 새로운 철파엠 출근길 사진 눈길…‘레옹과 마틸다’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1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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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 성우 정형석이 아내 박지윤과 함께 출근길 사진을 공개했다.

정형석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욜 철파엠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형석과 박지윤은 방송국에 도착해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벙거지 모자를 쓰고 강렬한 눈빛을 보내는 정형석과 그의 옆에서 미모를 빛내는 박지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시밀러룩 굿!!”, “타이타닉 잘 들었습니다^^”, “레옹과 마틸다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철은 “니네둘 넘 웃기고 넘 좋아!!”라고 댓글을 남겼다.

정형석 인스타그램
정형석 인스타그램

1974년생으로 만 45세인 정형석은 지난 2009년 12월 4살 연하의 성우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정형석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정형석은 방송, 영화, 드라마, 다큐,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쳤다.특히 영화 ‘약장수’와 ‘그래, 가족’에 조연으로 출연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이시언과도 매우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현재 정형석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그는 고정출연자인 윤택과 이승윤의 방송 내용에 맛깔난 내레이션으로 방송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치비티비’서 ‘정형석의 북테라피’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형석종일듣기’라는 채널도 운영 중이다.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퍼펙트맨’서는 옥상 그랜져남자라는 이름의 배역을 맡아 짤막하게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지윤은 영화 ‘라이온킹’서 날라의 더빙을 맡았으며,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서 남편 정형석과 함께 ‘나나랜드’ 코너를 진행 중이다.

박지윤은 정형석과 함께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서 ‘나나랜드’ 코너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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