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된 5천원 천안 손두부 짜박이 맛집이 화제다.
14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슬기로운 외식생활’ 코너에서는 ‘푸짐하게 쌓았다! 5000원 손두부 짜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천안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시장의 짜박손두부 전문점이다. 모든 요리가 5천원으로 진정한 ‘가성비 甲’ 식당이다. 권구성 사장이 지난 2005년에 개업해 지금에 이른, 작지만 큰 맛집이다.
짜박손두부(손두부짜박이)가 대표 메뉴다. 이외에도 손두부구이, 손두부김치, 손두부튀김 등을 모두 5천원에 주문할 수 있다. 소고기사리, 돼지고기사리, 반반사리, 야채사리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권구성짜XXXX
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5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4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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