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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언급 중단’ 구혜선, SNS서 활동 중 네티즌과 설전…“나 너 시러”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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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안재현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구혜선이 새로운 사진을 공개하면서 한 네티즌과 설전을 벌였다.

구혜선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애프터누운ㅎ”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메이크업을 받은 뒤 머리를 관리받는 모습이다. 금일만 하더라도 벌써 두 번째 사진이다.

이를 접한 한 네티즌이 “안재현 의식해서 sns 왕창올리는 건가용?-?”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구혜선은 “나 너 시러”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해당 네티즌이 “언니전 궁금해서용ㅠㅠ”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구혜선은 “그랬구나. 미안해여. 나 걔 시러여”라고 대꾸했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구혜선의 팬들은 그 네티즌을 공격하는 등 댓글에서 싸움이 진행 중이다. 이외에 한 팬이 1등 댓글을 남겨달라는 부탁에는 지체없이 “일등”이라는 댓글을 남겨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27일 구혜선은 음원 ‘죽어야만 하는가요’를 발매하며 인스타그램에 가사를 공개했고, 하루 뒤에는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펼쳐놓은 사진과 함께 “열심히 살았는데 억울함만 남았다”라고 시작되는 글귀가 적힌 게시물을 공개하기도 했다. 때문에 그의 SNS 활동을 눈여겨보던 이들도 있었으나, 곧바로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장난스런 셀카를 올려 진정성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입원과 퇴원을 거치며 한동안 SNS 활동을 자제하던 그였지만, 퇴원 이후로는 폭주하듯 내달리는 그의 활동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서 결혼 생활이 위기를 맞았다는 것을 공개해 충격을 줬다.

이어 안재현과 나눈 문자 메시지는 물론이고, 두 사람이 함께 작성한 결혼 수칙 등을 공개하며 안재현을 저격했고, 그가 주취 상태에서 다른 여성들과 통화를 했다는 등의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안재현이 이혼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안재현의 외도를 주장하며 현재 안재현이 촬영 중인 드라마 여배우와의 염문설을 주장하기까지했다. 이에 현재 ‘하자 있는 인간들’을 촬영 중인 오연서와 김슬기가 갑작스럽게 논란의 중심에 섰고, 오연서는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김슬기도 염문설을 반박하고 나섰다.

이후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긴 했지만, 별다른 사과의 메시지는 없었기에 여전히 그의 태도를 비판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또한 안재현의 호텔 사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으나, 해당 사진은 삭제됐다. 더불어 이후 분풀이를 할 만큼 했으니 더이상 그를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 이후 무려 8개의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왕성하게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호텔 사진으로 인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어 향후 두 사람의 이혼소송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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