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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이상화, “강남, 매력 흘리고 다닌다”…결혼 골인한 2살 나이 차이 부부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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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12일 이상화-강남이 결혼식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상화가 공개한 강남과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박세리와 게스트로 출연한 이상화는 강남과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상화와 강남은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게됐다. 서장훈은 이상화에게 “(강남의)어떤 점이 매력적이었어?”라고 물었고 이상화는 “이 분은 카메라가 켜졌을 때랑 꺼졌을 때랑 되게 다르다. 켜졌을 때는 어쩔 수 없이 방송이니까 가벼울 수 있지만, 꺼졌을 때는 가벼움 속에 진중함이 되게 크다. 주위 사람들 잘 챙기고 그러더라”라고 말했다. 

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봐야지’ 유튜브

이어 “그냥 매력을 흘리고다니더라고”라며 핵폭탄급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상화는 무릎이 아파 재활을 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다른 선수들은 기록을 내고 있고, 경쟁선수였던 일본 선수도 톱을 유지 중인 상황이었는데 ‘나도 이제 은퇴를 해야되나? 준비를 해도 저기까지 못 할것같은데’라고 생각하면서 은퇴의 기로에 서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렇게 고민하는 이상화에게 강남은 “상화야 너는 이미 레전드고 너로 인해 힘을 얻은 사람이 많은데 왜 고민을 하느냐”라며 이상화의 고민과 걱정을 덜어줬다고 전했다. 

공개 열애 끝에 지난 12일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현재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꿀 떨어지는 신혼부부 일상을 공유 중이며 신혼 여행은 몰디브로 떠난다. 

한편, 이상화는 올해 나이 31세이며 강남은 올해 나이 33세로 두 사람은 2살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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