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뉴이스트(NUEST) JR과 아론이 ‘TMI NEWS’에 인턴 기자로 출격한다.
14일 Mnet ‘TMI NEWS’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뉴이스트 JR-아론이 ‘TMI NEWS’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영일은 16일 수요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TMI NEWS’는 Mnet의 수요일 밤을 책임질 아이돌 정보 과부하 차트쇼로 전현무와 장도연이 MC로 활약 중이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위키미키 등 많은 스타들이 인턴기자로 출연해 그들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평소 ‘멍뭉이즈’로 불리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JR(김종현)과 아론은 ‘TMI NEWS’에서 뉴이스트의 신곡 ‘LOVE ME’의 최초 스포와 폭풍 애교까지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남다른 입담을 지닌 MC 장도연-전현무와의 호흡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의 ‘TMI NEWS’ 출연은 21일 발매되는 뉴이스트의 미니 7집 ‘The Table’(더테이블)의 컴백과 맞물려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한편, JR과 아론이 속한 뉴이스트(NUEST)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을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