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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프로듀스101’ 출신 김소희, 네이처 합류 후 첫 인사…“다 같이 얼른 적응해요”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0.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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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네이처에 합류한 김소희가 브이앱으로 팬들에게 첫인사를 전했다.

지난 11일 네이처의 공식 브이 라이브에서 ‘오랜만에 네이처 완전체 라이브’라는 제목의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은 김소희의 합류 소식 발표 후 첫 완전체 라이브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소희는 첫 완전체 라이브에 긴장한 기색이 완연했지만 멤버들의 도움으로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멤버는 김소희가 네이처의 공식 인사를 따라하지 못하자 “너무 빨라서 타이밍을 못잡았다, 다시 하자”라고 그를 배려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소희는 “네이처의 맏내이자 막내인 소희이다”라고 수줍게 첫 인사를 전했다. 

네이처 브이 라이브 영상 캡처
네이처 브이 라이브 영상 캡처

이날 브이 라이브와 함께 네이처는 완전체로 해외 스케줄을 위해 출국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12일 김소희는 네이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소희에요. 네이처 트위터 처음 업로드에요! 앞으로 자주 업로드할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어제 첫 V앱은 잘 보셨나요? 여러분도 다 같이 완전체를 얼른 적응해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소희와 새봄, 루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를 본 팬들은 “퀵소희 활동하는 거 빨리 보고 싶다” “소희야 환영해” “소희야 앞으로 잘 부탁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그의 합류를 반겼다.  

네이처 공식 SNS
네이처 공식 SNS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김소희는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 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프로그램 종영 후 파생 프로젝트 그룹 I.B.I(아이비아이)로 활약했으며 솔로 가수이자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지난 7월 소속사 뮤직웍스와의 계약이 종료되며 새로운 행보를 알렸던 김소희는 지난 8일 n.CH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n.CH 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으로 김소희는 걸그룹 네이처의 새 멤버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그의 합류를 발표했다. 

네이처는 지난해 ‘알레그로 칸타빌레(Allegro Cantabile)’로 데뷔해 올여름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의 타이틀곡 ‘내가 좀 예뻐’로 활동했다. 

최근 중국인 멤버 가가가 학업을 이유로 탈퇴하고 김소희가 합류하며 기존 멤버인 오로라, 루, 새봄, 선샤인, 채빈, 유채, 로하, 하루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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